백수 하우스농사꾼아낙·
2022년12월의달력의 마지막장이며 마지막숫자인 31일날 12월은 해놓은것도없이 한해가 지나가서 아쉽고 시숙님이 암판정 받으시고 눈물의 해 이고 성탄절날 ㅅㅣ엄니가 하늘로가셔서 쓸쓸하고 슬픈 한해다. 오늘은 ㄴㅏ의귀빠이진날 이기도하다. 얼굴의 주름들이 내가 여태 살아온 지나온 기억들이 쌓여만들어진 물도랑같으다. 몇시간만 지나면 다시는 되돌수없는 지난세월들이여 잘가라 ㅂㅏ이바이~~~--
광양에서 하우스재배 하는 아낙이랍니다. 주로 겨울에는 양상추 여름에는 수박을한답니다.먹거리작물도여러가지...아직까지 미성숙해서 실패의연속도 있지만 그래도 돈은못벌어도 공기좋고 물맑아 건강하면된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열심히는 아니지만 부지런히 움직여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