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입동'을 맞이하듯 갑작스럽게 찾아온 영하권의 아침 추위에 가을 단속하랴, 밭 돌보시랴 다들 손길이 무척 분주해지셨을 줄 압니다. 계절의 시계는 어김없이 흘러 겨울의 초입에 들어섰지만, 매일 아침 대지 위에서 정직하게 땀 흘리시는 우리 농업인들의 마음속 열정만큼은 가을 햇살보다 더 뜨겁고 든든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주말 내내 찬 바람이 강하게 불고 일요일 오후에는 비 소식도 있으니 외출하실 때 꼭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무리한 농사일보다는 몸과 마음에 온전한 쉼을 선물하는 포근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번 11월도 모두 건강하시고 풍성한 결실 거두세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