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많이 떨어져 온몸이 옴츠려 짊니다. 요즘 특별히 바쁜 일은 없지만, 날씨는 춦지만 집안에 있기에는 시간이 아쉬워 비닐하우스에서 커피 한 잔하고 도치 먹이주고 닭사료도 주면서 하우스 바닥에 작은 돌맹이도 주워서 버리곤 하는데 그러다가 정오쯔음에는 막걸리 한 잔 합니다. 오늘은 오래동안 참고 왔던 고관절 수술차 진주에 갑니다. 낼 오후에 일정이 잡혔는데 약2주 정도 입원 치료할 예정입니댜 새해는 정상적인 활동을 하면서 힘들고 못다한 작업들 정상적으로 할수 있는 기회가 오리라 기대 합니다. 정사다 건강은 각자가 잘 유지하고 계시겠지만, 앞으로 더욱더 세심한 건강 관리하시면서 후회없는 삶을 윤택하게 하시길 바라면서 새해를 즐겁게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하시면서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