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관리
채소 적정 질소 공급의 주요 장점 요소 영업 시 강조점
배추
잎 성장과 엽면적 확보, 결구 형성에 필요한 영양생장 지원
잎채소라 질소 관리가 중요
무
초기 잎 생육을 확보해 광합성을 돕고 뿌리 비대에 필요한 생육 기반 형성
초기 생육과 후기 과다시비를 구분
마늘
월동 후 잎·줄기 생육 회복 및 구 비대를 위한 질소 공급
웃거름 시기와 양 관리가 중요
양파
초기 엽수·엽면적 확보 → 이후 구 비대를 위한 광합성 기반 형성
후기 질소 과다는 피해야 함
대파
잎과 줄기의 지속적인 영양생장 지원
생육기간이 길어 분할시비 활용 가능
고추
초기 줄기·잎 성장과 광합성 기반 확보, 이후 착과·과실 생장을 뒷받침
질소만 과다하면 영양생장에 치우칠 수 있음
토마토
잎·줄기와 광합성 기관 형성, 과실 생산을 위한 기본 생육 유지
질소·칼륨 등 균형시비가 특히 중요
오이
빠른 줄기·잎 생육과 지속적인 수확을 위한 영양생장 유지
생육기간 중 적절한 분할 공급
상추
잎 면적·생체량 형성에 직접적으로 중요한 질소 공급
잎 자체가 상품이므로 질소 관리 중요
시금치
엽록소 형성과 잎 생육, 생체량 확보 지원
과다 질소 및 수확 전 관리에 특히 주의
1. 배추 — ‘잎을 만드는 힘’
배추는 잎 자체와 결구가 상품입니다. 적정 질소 공급은 초기 잎 수와 엽면적을 확보하고 결구에 필요한 생육 기반을 만드는 데 중요합니다. 다만 질소가 지나치면 연약한 생육이나 품질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적정량이 핵심입니다.
2. 마늘·양파 — ‘먼저 잎을 만들고, 그 힘으로 구를 키운다’
마늘과 양파는 구근작물이지만 잎에서 만들어진 광합성 산물이 구 비대로 연결됩니다. 따라서 생육 전반부 적절한 질소 공급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생육 후반까지 질소가 과하면 성숙·저장성 등에 불리할 수 있어 시비 시점이 중요합니다.
3. 대파·상추·시금치 — 질소의 효과를 눈으로 보기 쉬운 작물
상품 자체가 잎과 줄기이기 때문에 적정 질소 공급에 따른 영양생장 효과가 중요합니다. 특히 엽채류는 질소 부족 시 생육량과 잎색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질소를 필요 이상으로 공급하면 품질이나 질산염 축적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4. 고추·토마토·오이 — 질소만 많이 주면 오히려 안 됩니다
과채류는 초기에 적절한 질소로 잎과 줄기라는 ‘공장’을 만들어야 하지만, 이후에는 열매를 만드는 쪽으로 양분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질소가 과하면 줄기와 잎만 지나치게 자라는 과번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인산·칼륨 등과 균형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