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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주
Preotu
22년 12월 4일
부직포 화분에 감자를 2차로 또 심어 온상에 넣었다.
한달 전에 심은 감자가 많이 자라 있어 1대만 남기고 솎음 작업도 했다.
온상에 그대로 두면 3월쯤에 먼저 심은 것은 감자를 캘 수 있을 것 같고, 밖에(하우스) 내놓아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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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낮엔 온상에 부직포만 덮었다. 종일 흐리고 눈비가 오기에 하우스가 15도를 밑돌아 온상을 열기에 부적절 했다. 온상에 전등을 켜고 부직포만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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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상이 오늘 모두 완성 했다. 전열을 쓰기 위한 온도조절기도 달았고, 보온덮개도 옮겨다 놓았다. 영하의 추위에 잎이 시들어 버린 화분들을 온상에 넣었다. 앞으로 가을에 파종하는 꽃씨들도 파종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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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분갈이를 했다. 옆에 작은 묘가 있어 잘라내어 분주도 했다. 테이블 야자는 모체까지 5개나 했다. 날씨가 차가워 온상에 넣어 활착을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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