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저에게는 감옥과도 같은 계절 이네요.이제 몇해만 넘기면 고향으로 귀향을 앞둔 저로서는 이것저것 준비를 해야 되는데 무엇부터 해야 될지 갈피를 잡을수가 없네요 많은 정보를 통해 알아도 보는데 눈으로 보는것과 실지로 현장을 통해 실습 하는것과는 달라서 현장학습을 해보고 싶은데 잘않되서 착찹 하기만 하답니다 혹시 나와같은 경험을 해보신분이 계시다면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건축과토목 현장에서 목수일을 하고 있답니다 그만도야지 한것이 20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이제는 그만하고 조용한 곳에서 내가 하고싶은것 하면서 살고 싶네요 이곳은 너무나 빨리 돌아가는 세상이라 옆을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사람이 살아 가는것이 숨이 막힐 지경이라 정이라는 것을 느껴지지가 않는답니다 일도 조금씩 줄여가면서 다른 공부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