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절임배추 판매하는데 신랑과 둘이서 하느라 하루할수잇는 양이 잇어서 주문이 제한되는데 매년 주문이 늘어 올핸 천평정도 배추심어서 이제 마지막 한주남앗네요ᆢ다들 한해 농사짓느라 고생하셧고 올핸 손도안대고 배추키운듯요ᆢ심고 비가 때맞침 내려주고 비가안올땐 이슬이 많이 내려서 물도 한번 안주고 편하게 키웟어요ᆢ 저희집 절임배추는 항상커서 기본 반쪽당2키로 이상나가요ᆢ 내년엔 천평정도 더 심고 가격도 더 올리려고요ᆢ
20키로한박스 택배비 포함 38000 원요ᆢ올해 가격 3천원 올린가격이에요ᆢㅎㅎ저흰 전부 개인판매라 손님들이 모든 작물을 구입하셔서 절임배추는 매년 동일가격으로 냇엇는데 소금값이랑 너무 올라서 올핸 부득이하게 3천원 올렷어요ᆢ그런데도 올해 처음부터 끝까지 매진날이 많아서 엄청 고생햇네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