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자유게시판
오늘 마트가서 장을 보려고 하는데 과자며 빵이며 심지어 황남빵같은 과자들까지도 원재료가 수입산이더군요
농사짓는입장에서 우리가 농사지은 농산물이 원자재로 활용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뿐인데
맨 중국산 인도산 호주산 미얀마산
국내산은 눈씻고봐도 찾을수없고 다 외국에서 가져온 재료로 만들어졌네요 우리농산물은 비싸단 소리뿐인데 그럼 우리는 무얼먹고사나요
수입상 유통상들은 돈을 버는데 우리는 판로 찾기도 어려운실정이에요 갑갑한 마음에 신세한탄 해보았습니다
농사짓는입장에서 우리가 농사지은 농산물이 원자재로 활용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뿐인데
맨 중국산 인도산 호주산 미얀마산
국내산은 눈씻고봐도 찾을수없고 다 외국에서 가져온 재료로 만들어졌네요 우리농산물은 비싸단 소리뿐인데 그럼 우리는 무얼먹고사나요
수입상 유통상들은 돈을 버는데 우리는 판로 찾기도 어려운실정이에요 갑갑한 마음에 신세한탄 해보았습니다
국가적으로 해결해야할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판로가 없어지면 다들 결국 포기할텐데. 나중에 문제생겨 수입안되면 우리들 식량이 문제인데 근본적인 해결을하지않으니 큰 문제입니다 .
쌀 소비가않되고 재고가 넘쳐나는 이유가 있는걸 알아야하지않나요.
사과대추 농사해서 올해 첨수확했는데 공판장에 넣어보니 완전 똥값쳐줬어요~
팔로가 막막했었어요~ㅠ
농사 짓기도 팔기도 힘들어요~
팔로가 막막했었어요~ㅠ
농사 짓기도 팔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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