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35℃를 넘고 강한 자외선이 계속되면 과실과 잎의 온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이때 과실 표면이 갈변하거나 하얗게 데이고, 잎이 타들어가는 일소(과실)·엽소(잎) 피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한 번 손상된 과실은 원래 상태로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에, 온도를 낮추고 작물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① 강한 햇빛은 막고, 과실 온도는 낮춰야 합니다.
융전 일소뚝은 자외선(UV) 차단과 과피 온도 저감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강한 햇빛으로 인한 과실의 일소와 잎의 엽소 피해 예방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여름철 고온과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과실 표면 온도를 낮춰주면 세포 손상이 줄어들고, 착색기 과실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② 더위에 약해진 작물은 영양 균형도 함께 잡아줘야 합니다.
대유 모두커버에는 규산, 칼슘, 아미노산, 비타민, 핵산, 붕소, 몰리브덴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규산 → 세포조직을 튼튼하게 유지해 고온과 강한 햇빛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데 도움 - 칼슘 → 세포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조직이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도움 - 아미노산 → 고온으로 생육이 떨어진 작물의 활력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 - 붕소·몰리브덴 → 생육과 양분 이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필요한 미량요소
고온기에는 뿌리의 양분 흡수도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성분들을 엽면으로 보충해 주면 작물이 더위를 견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일소 피해는 햇빛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강한 자외선 + 높은 과실 온도 + 수분 불균형 + 영양 부족이 함께 겹치면서 피해가 커집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 융전 일소뚝으로 과실과 잎을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 대유 모두커버로 규산·칼슘·아미노산 등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작물의 활력을 유지하는 방법을 함께 활용하기도 합니다.
폭염은 피할 수 없지만, 미리 관리하면 피해는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올해처럼 무더운 여름에는 피해가 나타난 뒤보다 고온이 시작되기 전부터 예방 관리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