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이창우님 고견에 동의합니다. 제가 고추정식후 13일만에 대궁에 곁순이 올라오길래 복합에 요소를 조금 더 추가해서 구멍시비를 했는데 200여포기 전체가 저랬었어요.주위에서 어린 묘목에 비료를 너무 많이 줬다고 하면서 물을 몇번이고 충분히 줘서 비료기를 씻어 내 보내고 물20리터에 요소와 설탕을 종이컵 한컵씩타서 포기 관주와 엽면시비를 하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15일간격으로 두번을 그렇게 했더니 오글거리던 잎이 펴지고 고추도 많이 달렸습니다.올해 고추농사는 망했다 생각하고 포기하는 심정으로 중간 중간 뿌리 활착제와 미량요소 킬레이트 칼슘.규산 황등등 영양제와 균.충제를 주고 했습니다.지금은 생장점 새 잎이 조금은 오글거리나 정상적 비슷하게 올라오고 있네요.그 당시 특히나 증상이 심한 놈 하나를 뽑아 봤더니 뿌리가 워낙에 없더라구요.그래서 뿌리 활착제랑 땅속에 산소를 공급하는 거..그걸 중점적으로 포기관주하고 엽면시비를 했었습니다.텃밭 린인 제가 감히 제 경험담을 올려 봤네요.참고하시라고요. 농협이고 농약방이고 다 틀리고 그들 말이 맞는게 없어요.주변 농사 고참들 말이 젤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