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작물

온상을 완성 한 것 같다. 아직 시험만 하고 떼어놓은 전기 연결 장치만 달면 될 것 같다. 물론 방한용 덮개는 아직 가져다 놓지 는 않았지만 ㅛㅛㅛ 내년에는 온상 틀을 새로 구입해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우리밭에는 아직눈이 마니 쌓여서 아무것도못하고 있네요 고추건조하려고 만든 온상도 폭삭내려앉고 이래저래ㅠㅠ

온상 만들기를 시작 했다. 주작물인 가지와 오이를 재배 할 때는 1개로는 모자라 2개씩 만들었었는데 대추를 재배한 뒤로는 고추 배추, 상추, 쑥갓 등 집에서 필요한 것만 온상에서 기르고 있어 1개면 충분하다. 오늘은 땅을 30cm쯤 파고 틀을 만들어 고정하는 작업까지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