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 6일, 현충일.
내일은 참전 참배를 다녀올 예정이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의식주를 누릴 수 있고,
오욕칠정과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는
‘나’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3,000보를 걷고,
뉴욕 센트럴파크 앞 빵집에서 커피와 베이글, 계란이 들어간 빵으로 아침을 먹었다.
그리고 어제 미리 예약해둔 전기자전거 대여점으로 갔다.
미리 예약한 덕분에 40% 할인도 받았다.
당일 대여는 1인당 30달러, 1시간 기준이라고 한다.
전기자전거를 타고 약 50분 만에 센트럴파크를 완주했다.
뉴욕 한복판에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기분이 참 좋았다.
이후에는 타임스퀘어에 들러 동영상도 찍고,
집에 돌아와 낮잠도 한숨 잤다.
그리고 정원 잔디까지 깎고 나니 하루가 더 알차게 느껴졌다.
저녁에는 민물가재를 먹었는데,
그 식감도 새롭고 재미있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니,
60대가 되어서야 인생을 조금 더 생각하게 되고,
또 내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법도 조금씩 익혀가는 것 같다.
참 알찬 하루였다.
감~쏴
뼈속까지 농부이고 싶은 예~쏘(여기에 있소)최근 담배상추 로컬에서 인기 상승 중입니다ㆍ다른 상추 먹지 못하겠어요 ᆢ낮에는 상추 수확 날씨때문에 새벽.해가 지고 수확하고 있어요 ㆍ모두들 건강하세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