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생땅콩 간식)))
올해 수확한 피땅콩 건조기로 하루 말리고 꺼내서 자연건조후 다깠습니다.
간식거리로 충분한 양입니다.
매일 생콩을 30~40개씩 간식으로 먹는데 주전부리로 훌륭합니다.
이런맛에 내년에도 또 심을 생각을 해 봅니다.

흑마늘을 만들기 위해 구입한 코끼리 마늘을 5개씩 4개의 화분에 심었고  동봉해온 주아를 화분박스 4개에 심었는데 벌써 싹이 올라왔다.   날씨가 따뜻하니 이렇게 쉽게 싹이 올라 온것 같아 신기 했다.

코끼리 마늘을 구입하여 흑마늘을 만들려고 잘 씻어서 보온 밥통에 넣었다.    두번째 인데 이번에 구입한 마늘은 통마늘 이어서 쪼개지질 않아 통째로 만들기로 했다.
조금 늦긴 했지만 지난번과 같이 이번에도 화분 3개에 3개씩 심어 보았다.

아마릴리스를 분주해서 화분에 심었다.
2개를 4등분하여 8개를 심고, 곁에 생긴 2개씩을 떼어 4화분에 심었다.
이렇게 많이 분주할 줄 예상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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