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시골로 귀촌한지 벌써4년 접어 들고 있습니다. 농사가 참 힘드네요. 옛날 부모님께서 농사일 하시 든걸 보고 제가 해보니 부모님은 생각이 납니다. 선배님은 후배님들한테 잘 알려주시고 후배님은 선배님의 말씀해 잘 듣고. 다시 한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