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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주 Preotu
22년 11월 6일
연 이틀간 아침 영하의 날씨로 하우스에 있던 호박도 시들었다. 하우스에 넣어둔 일부 화분에 심겨져 있던 꽃 식물도시들어져 늦가을이 옴을 실감 할 수 있었다. 비닐이라도 덮어 둘껄 !
늦은 것 같지만 어직은 뿌리가 살았을 테니 비닐을 덮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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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탓으로 아침에 보니 고추대 윗부분이 시들었다. 그래도 늦게 붉어진 고추가 여전히 달려 있기에 따서 씻어 후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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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계속 춥다. 계속 영하의 기온이며 아침과 저녁은 영하 15도를 오르 내리고 있어 우리집 길고양이도 추운지 잔득 웅크리고 먹이도 잘 먹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도 큰 것들은 조금 나은데 아직 젖도 떼지 못한 새끼들은 정말 어려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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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만 살다보니 같이 병원 등 외출시 하우스 안에 지은 온*냉상 관라가 걱정이다. 흐린 날이나 눈비가 오는 날은 조금만 열어 놓으면 되지만 맑은 날 아침 일찍 은 (영하 7,8도) 온 냉상을 열고 나갈 수는 없고, 안 열고 나가자니 하우스 안에 온상 냉상이 있기에 낮의 뜨거운 햇볕에 온냉상 안은 60여도나 되기 때문이다 해결 방법으로 약간이라도 보온과 통기가 있게 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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