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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 자유게시판
경기안성
한마음한뜻
2022-10-31T22:27:31Z
11월의 첫날 색이짙은 빠알간 꽃잎처럼 예쁘고 열정적으로 시직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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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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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달 9월첫날 시작 입니다 언제나 즐겁게 신나게 즐기면서 행복할수있는 9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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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합니다. 산과들은 울긋불긋 예쁜색으로 옷갈아 입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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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농사가 쉽다고 하지만 탈곡하여 포대에 담기까지는 노심초사, 첫날은 아들의 도움으로 800평을 베었는데, 비가 와서 남은 200평을 베는데 다음날 두시간이 걸렸다. 작업을 끝내고 돌아보니 비둘기떼 수십마리가 쪼아먹고 날아가네, 궁리하다 새망을 구입하여 일부를 덮었다. 참새도 떼를지어 한바탕 쪼아먹고 나무위로 날아간다. 건조가 안되어 금방 탈곡도 어렵다. 비가 와도 걱정, 가물어도 걱정, 바람불어도 걱정, 농사는 애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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