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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당진 호품4245
22년 11월 2일
바쁜 농사철인디 팔 골절되서 농사일 못하고 하늘만 처다보고 있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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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2년 11월 4일
얼른 나으세요 많이 힘드실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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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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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각으로 작품을 만들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농사일에 접한다. 짬짬히 작품이 완성될때 ~~ 그 마음은 글로 표현이 안되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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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露 가을 하늘은 더없이 맑고 깨끗합니다 배추밭에 달팽이 소금쟁이가 있어 손으로 잡고 왔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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