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농군옆지기·
아쉽기도하고 씁씁하기도 한 현실ㅎ
팜모닝가족님들은 기억을 하실련지ᆢ
많이 게을렀네요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온 천지가 꽃들이 활짝핀 봄이 왔어요 건강들 하시지요 건강이 최우선
너무 먼거리 조상님덕에 멀어도 가질수있었던 토지덕에 몇년을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아저씨 퇴직과 동시에 재미나게 농사에 도전장을 냈지요
고구마 부터 옥수수 감자 서리태 왕복5시간넘게 새벽밥 먹어가면서 힘도 들고 환경도 안받쳐주고 모든걸 손으로 하려니 힘든건 말이 아니었지요 확트인 푸른하늘 한번 쳐다볼때 마다 행복했고 집 가까이 이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수없이 되뇌이면서 팔고 집가까이 작은땅이라도 있음 1년양념은 충분히 안사먹어도 될텐데 소일삼아서 녹녹하게 소소한일상을 꿈꾸어도 보았는데 팔려니 그렇고 놔두려니 그것또한 모든여건이 안맞고
올해는 포기했어요 동네분에게 농사지으시라고 드렸는데 농업인등록 해놓았던것도 빼고 땅관리라도 해야겠다싶어서ᆢ거리가 있으니 열씸해도
풀한데도 못이기겠던라구요 힘들어요 직불금도 비료 거름도 남의손 빌리는것도
타지사람은 할수있는게 아니었어요ㅋ
아쉽지만 놓아버렸네요 팜모닝 처음 들어와서 많은정보 소소한일상들 도움많이 받았답니다 생각나면 그래도
텃밭은 하니까 그냥 있어볼랍니다
하소연 해봤네요 이런저런 추억이 있는 사진 몇장 올려봐요 이런고충 있는사람도 있다 봐주셔요 건강하셔요~^^~
옆지기가 퇴직후 22년 임업인등록 20여년전부터 텃밭만 가꾸다23년5월초 임차주고 있던밭700평에 600평 고구마심고 100평 도라지파종하러 주말에 갑니다
배우러 팜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