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농약 원칙적으로 실천할 것. 즉, 농약, 비료는 자제할 것. ☆특히 수로에 있는 믈은 다른 농가에서 사용한 농약 등 약품들이 유입돼 흐르는 물이어서 사용해서는 안될 것으로 생각하며 대처방안이 있는지 반드시 생각해 볼 것. 농약을 주지 않아도 거의 평균 2일에 한번씩 주는 물이 농약이라면 심각하게 생각해 볼 것. 상추는 수로에 있는 물을 사용하지 않도록 고민해 볼것-☆큰 재배 농가에서 멀리 끌여다 쓰는 물이 어떤 물인지 도 반드시 확인할 것. 2. 배추는 정식후 약 40일 정도에 뿌리혹병, 무름병이 올 수 있어 사전에 모두싹 2종, 모두싹균, 모두싹 프리 미엄) 섞어서 침지 또는 살포하는 경우가 있음. 모두싹은 농약인가요? 인체무해한 영양제인 가요? 확인할 것. 3. 프리미엄 모두싹은 20L 기준, 1두껑(40g) 투입하고 모두싹균도 20L에 1두껑(40g)을 투입해 3종을 함께 섞 는다. 충분히 뿌리까지 침투되도록 살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