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빠르게 지나갑니다. 10월 마지막 주말 입니다. 가을 추수도 막바지에 접어 들고 있는데 ... 온 세상은 겨울나기 준비를 하는데 내 인생은 언제쯤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준비된 날이 올려 나. 아직도 이 쓸쓸한 몸과 마음이 저 넓은 허허 벌판에서 외롭운 시간을 보내는 느낌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내 마음의 날개는 언제쯤 펼칠수가 아니 그런 기회가 오고는 인는지 남은 내 청사진을 볼 수가 없어 그저 안타까운 심정으로 세월을 낚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름다은 단풍잎도 한 순간인데 동장군 맞이할 준비 잘하면서 저물어가는 올 한 해 마무리 미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