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옥수수
홈
옥수수 · 자유게시판
경기여주
Preotu
2022-10-17T06:31:04Z
도토리를 30kg 조금 못되게 가지 방아 간에 갔다. 앙금을 만들어 주려면 맡겨 놓고 가야 한다기에 이미 해 놓은 것과 바꿔 왔다 .
33% 를 준다기에 그러기로 하고 10kg 쯤 받아 와서 체에 내리고 건조기에 넣었다. 쉬운 일은 없는 것 같다.
좋아요
댓글쓰기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댓글 전체 보기
옥수수
모임의 연관글
토요일 밤부터 장맛비로 인해 고정하지 않은 옥수수가 다넘어져서 일요일 새벽부터 비맞아가면서 다세웠어요
좋아요
1
·
댓글
2
국립한국농수산대학에서 춘천시 옥수수 미백2호 표본 농가라고 조사왔었네요 농사에 대한것 비료부터 파종날자 수확예정일등 여러가지 조사를 하고 가셧네요
좋아요
4
·
댓글
3
곁가지들을 쳐 냈다. 아프겠지만 결국 결실을 잘 맺는 사랑의 매 라 생각한다. 곧 여름이다. 수확의계절을.
좋아요
4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