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옥수수

홈
옥수수 · 자유게시판
경기여주Preotu
도토리를 30kg 조금 못되게 가지 방아 간에 갔다. 앙금을 만들어 주려면 맡겨 놓고 가야 한다기에 이미 해 놓은 것과 바꿔 왔다 .
33% 를 준다기에 그러기로 하고 10kg 쯤 받아 와서 체에 내리고 건조기에 넣었다. 쉬운 일은 없는 것 같다.
공유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옥수수모임의 연관글

개꼬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조만간 옥수수가 볼수 있을거 같아요
좋아요3·댓글2
Farmmorning
우리 마을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야산에 초피나무(야생) 캐러 갔다가 오는길에 뻬다귀 해장국으로 점심을 대신하고 밤산에서 초피나무 겹가지 손질해서 휘무지 할 계획입니다. 괭이가 없어서 집에와 막걸리 한 잔하고 다시 올라갈 렵니댜 오후 햇쌀이 따갑스니다. 얼굴 많이 태우지 마세요. 휘무지 하고 비닐하우스에 갔어 건조기 고추 온도 조절해 놓고 왔습니다.
좋아요0·댓글2
노란차조를 심을라고 차조 종자를 구해서 심고 수확하고나니 청차노라합니다. 나는 삼다차조가 청차조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는데... 우쨌그나 이걸 털어야되는데 혼자서 털라니 참 지랄입니다. 찾는사람들은 많고... 조 털어서 방앗간에도 가야하고... 참 난감해요.
좋아요11·댓글8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