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파는 농부·
긴 겨울을 지나 드디어 봄이 문을 엽니다.
눈과 바람을 견뎌낸 밭을 다시 찾으며, 흙을 고르고 고랑을 만듭니다. 얼어 있던 땅이 풀리면 농부의 마음도 함께 풀립니다.
씨앗을 고르고, 퇴비를 넣고, 한 해 농사의 설계를 다시 그립니다. 자연은 서두르지 않지만 반드시 제때에 응답합니다. 그래서 농부는 조급함 대신 기다림을 배웁니다.
올봄에도 땀은 흘리되 마음은 가볍게,
흙을 일구며 희망을 심습니다.
봄은 언제나 새 출발이고, 농부에게는 또 한 번의 약속입니다.
산나물을 자연과 함께 키우며 정원농장,생태관광농장,치유농장을 운영하는 농부
#강릉시농민회 회장
#농어촌기본소득 강릉추진운동본부 대표
#우리농촌살리기강릉운동본부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