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수를 심은후 온도를 너무높게 관리하면 나무가 가진 저장양분이 첫번째 잎으로만 집중됩니다 첫 1주일간은 약15°c 정도의 온도로 서서히 적응시킨후 낮20~25°c 밤15°c 내외로 온도를 천천히 올려야 균형있게 잘 자랍니다
촉성재배는 수분만으로 싹을 틔우기 때문에 습도가 낮으면 잎이 피다가 말라버립니다 특히 첫잎이 수분을 선점하면 후속잎은 잘 자라지 못합니다 공중습도를 80~90% 높게 유지해야 합니다 이를위해 바닥에 부직포를 깔아 수분을 유지하고 하루 2~3회정도 안개분사를 통해 삽수가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두릅나무가 충분한 저온기간을 거치지않아 휴면이 제대로 깨지지않은 상태(휴면타파)에서 가온을 시작하면 생육이 불균형해 집니다 가을낙엽이 진후 최소 1개월이상 영하의 날씨를 겪어 자연적으로 휴면이 타파된 후 삽수를 사용하거나 인위적으로 저온처리를 거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