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깜짝할사이 한해가 지나고 새로운 한해가 펼쳐졌습니다.섬에서 해돋이를 맞이하는 기분 또한 사뭇 다르네요.50평생 무난하고 편안하게 도시에서 보냈는데 섬에 들어와서 살아보니 하루가 너무 바쁘고 할일도 많아서 쉴새없이 해도 끝이 없네요.그래도 아프지 않고 바쁘게 움직일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제가 직접 농사를 지어보니 농민들의 로고를 인제야 알겠습니다.도시에서는 농민들의 덕분에 때마다 먹고 살수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고 후손들에게 가르쳐줘야겠음을 깨달았습니다.팜모닝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