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모자를 뜨는 농부!·
2025년!
올해 마지막 날입니다.
징검다리 건너서 텃밭에 갑니다.
다음!
다음을 생각하며 ~~
토실토실한 양파가 될것이고
설날 맛나는 시금치 나물로 봄동걷절이로
대파는 모든 반찬에 감초로 역할을 다할것이고
다시 돌아올 봄날에
맛난 블루베리로 다시 태어나겠죠.
부지런히 텃밭에 다녔고
알찬 수확도 있었어요
재미진 텃밭농사!
2026년
새해도 기대해 보렵니다!
농부님들의
행복한 인생을 응원 할게요!
아자아자!
화이팅!
내 인생이 얼마나 남았을까
요즘들어 인생을 좀더 소중하고
경건하게 살아가는 지금 이순간!
매일 새벽 다섯시에
텃밭에 갑니다.
이른아침 텃밭에 가는낙으로 사네요
무언가를 길러서 식탁을채우니
매일매일이 경이롭고 감동의 연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