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후 2시경 먼저, 수로에 흐르는 물을 배 추, 무, 상추에 흠뻑 줌. 2.알타리무(9.25일 정식함)가 이미 새싹이 1cm 정도 올라왔고 쪽파는 일부만 약 0.5 mm 올라왔음. 그곳에 물을 줬음. 3.해조칼슘 영양제 줌. (오후 2시경에 준 물이 마른 후 영양제 투입) 각종 미네랄 함유 포함 하고 7일~10일 간격으 로 투입하되, 3회 이내 사용할 것. 500ml 1개 15,000원 카드 결제해 구입. 당일 오후 4시 경에 배추, 무, 상추에 영양제 살포함. 파랑색 물조리 개(8.5L) 총3통 살포함 (20L기준,20ml ~25ml 1개 뚜껑 투입 이 정량임-1개 뚜껑은 20ml.) 또한, 영양제 줄 때는 수돗물(화장실이 있는 컨테이너 집의 수돗물) 을 이용해 혼합해서 줌. 4.마지막으로, 복합비료 (파워플러스 제품의 N-P-K,붕소0.2,고토2 포 함된 것)를 평균 한숟 가락 분량을 배추 사이 삼각형 모양으로 투입 함(깊이는 약 5cm~ 10cm) 5.마늘, 양파 밭 추가로 약 0.25평 만들어 밑거 름해 줌. 6.오늘의 관찰 후 평가 : 살충제 알타코아로 살포(9.25일 살포)한 후 5일 지나 청벌레 등 은 모두 사라졌고 배추 상태와 색깔은 매우 양호한 상태였음.(추후 벌레 등 관찰은 계속 반드시 필요함), 물주기 직전 배추 및 무 관찰 결과 잎이 늘어진 경향을 보였고 비닐하 우스 바닥면과 잎이 일부는 닿아 있었음. 따라서 물을 투입함으 로써 생기가 돌아왔음. 비닐 멀칭한 배추, 무와 멀칭하지 않은 배추, 무의 크기 및 영양상태, 잎색깔, 병충해 정도에선 별 차이는 없었고 배추의 경우, 멀칭한 배추가 아주 약간 큰 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