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비료·영양제 관리로 월동준비 철저히 하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작물 월동 대비할 때 하우스나 방풍도 중요하지만, 비료와 영양제 관리도 꽤 큰 영향을 줍니다. 겨울철 비료 관리에 대한 기본 정리 올려봅니다. 참고하세요
1️⃣ 시비 중단 및 마무리 관리 • 생육 정지기 전후에는 질소 위주 시비는 피해야 합니다. → 질소는 새순을 자극해 동해(냉해)를 입을 확률이 높습니다. • 대신 칼륨, 칼슘 규산 등 세포벽 강화 성분 중심으로 마무리 영양을 공급하면 조직이 단단해져 냉해 저항성이 좋아집니다. • 엽면시비로 1~2회 정도 보완하면 효과가 빠릅니다. 예: 황산칼륨 + 칼슘제, 아미노산액비 등
2️⃣ 토양 속 비료 잔류 정리 • 가을철에 남은 비료 성분은 겨울 동안 토양염류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염류농도를 한번 측정하고, 높을 경우 담수세척을 해주세요. • 특히 하우스는 비가 안 들어오니 1~2회 충분히 관수 후 배수로 염류를 빼주는 게 좋습니다. • 토양개량제(석회, 규산, 유기질 등)는 지온이 높을 때 미리 살포해야 흡수효과가 큽니다.
3️⃣ 월동 전후 영양제 활용 팁 1) 휴면기 전(11월 중) : • 칼슘, 붕소, 규산제로 세포 강화 • 아미노산제 소량 엽면시비 → 뿌리 활력 유지 2) 휴면기 중(12~1월) : • 영양제 공급 중단, 과습·냉수 주의 3) 휴면기 후(2~3월) : • 생육 재개 전 활력제(아미노산, 해조추출물, 인산가리)로 기력 회복
4️⃣ 보관 중 비료·영양제 관리 • 액상비료 및 영양제 → 영상 5℃ 이상, 결빙되지 않는 곳에 보관 → 장시간 얼면 성분이 분리되거나 침전될 수 있음 • 가루형(입상) 비료 → 습기 차면 굳거나 성분 변질되므로 뚜껑 잘 닫고 건조한 곳에 • 유기질비료(퇴비류) → 하우스 안쪽이나 볏짚 덮어서 보온 보관 (동결되면 발효 중단됨)
5️⃣ 토양회복 및 내년 대비 • 월동 전 유기물(퇴비, 미생물제)을 넣어두면 겨울 동안 분해되며 봄철 토양이 훨씬 부드럽고 미생물 활성이 좋아집니다. • 바이오차, 미생물제, 아미노산 액비 등을 함께 넣으면 내년 작기 초기 활착이 빠릅니다.
한 줄 요약!! 겨울철엔 ‘시비 중단 + 냉해 대비 영양 강화 + 보관 관리’ 세 가지만 챙겨도 내년 봄 생육 차이가 확실히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