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명절은 길기도 했지만 울 같은 농삿꾼들 에게는 반갑지 앉은 비가 넘많이 신경을 건드렸다 보이네요. 그래도 울 팜농 회원님 들은 온가족 오손도손 잘들 지내시고 타지로 떠나는 친지 가족들 에게 땀흘려 지은 농사 퍼주시느라 애들 쓰셨지요? 그나마 모든 오곡 백과가 풍년 이기에 만족 할만한 명절이었다 모두들 느끼 시리라 봅니다. 근데@@@그중 몾된 뿔 때기가 있었으니 사기꾼 같은 정치꾼 눔들이 눈살을 찢푸리게 한것이 옥에티가 아닌가 싶습니다.그래도 세월은 가듯이 우리들도 눈가에 주름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좋은글 에서 퍼온 글귀와 동영상 노래가 안 올려 지는 구낭 에효) 우리들 앞날을 설계해 봄이 우떠 하오리까. 건강외엔 나도없고 니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