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배우고 일하자·
참깨 밭 1 정리
비온후 맥 없이 빠르게 터지는 참깨 를 베다.
96세 어머니 베어놓은 참깨 단 묶기
92세 당숙님
깨 베며 묶어 경운기로 나르기
일손은 딸리고 일손은 없고 날은 아직 31도를 넘나들고
평생 농사로 사시던 두분이 도우시니 든든해요.
경운기 2대로 작은댁 하우스에 넣어놓고
시원한 지하수로 땀을 식혀 피로를 풀어 보았네요.
아직 한밭이 남았는데
비가 온다 하니 비온후 마무리 할까 합니다.
오늘도 싸우나 갈돈이 굳어 쐐주 한잔에 목 축여 봅니다.
역시 한잔술이 최고 !!!👍 👍 👍
오늘은 🌶 이넘을 딸까
논두렁을 접을까.
비 온다 하니 참외.수박.좀따서 친구 병원에나 가볼까나.
이천 삼대농부
부모님 대를 이어 슬기롭고 정성으로 공들여 땅 일궈가기
이천3대농부 폰이 바뀌어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