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텃밭농사·
화창한 날씨에 매미들은 신나게 울어대고 산과들에 식물들도 일요일 밤사이
내린비로 타들어가던 잎들이 활력을 되찿아 작은바람에도 잎들이 웃고있네요.
모든분들이 빠르게느끼는 세월이 내일 모레가 가을의 문을 활짝 연다는 입추비가 와서 그러게지만 새벽공기가 제법 시원함을느끼게하네요.
절기에 따라 입추 말복처서 지나면 오곡 백과가무르익는 여름의 절정 8월 도 빠르게 지나가고 활동하기 좋은 결 실의계절 가을이 우리곁으로 오겠지요.
화가나도 웃는날 찜통더위에 짜증나고 힘들고 괴롭지만 화끈하게 웃으며 더위 이겨 내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화요일만들어봅시다.
누구나 근심과 걱정을 안고 살아가는 삶 이라지만 당신의 마음만은 희망과 행복 즐거움을 가슴가득 품고 오늘도 행복하
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늘에는 파란하늘과 흰구름 이 조화를이루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지만 활동하긴 너무 덥네요.
여름날씨가 더워야하지만 너무더워짜증나고 힘들지만 힘내시고 건강도 조심하며 이겨봅시다.
취미생활로 산야초 채취 담금주 했는데 이젠 사양삼재배농가가 많아 선산에서 즐기며 텃밭농사 조금 짖고있네요.
안전조심 하시고 덤으로 쉬어 가며 즐기시며 하세요.
건강이 제일이네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