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첨부사진처럼 햇빛이 뜨거운것이 아니고 모두들 따갑다
함임니다. 그러한 이야기가 나올듯 함이죠. 저희가 저희집앞 도
로건너와 또 도로변에다 찰옥수수 파종한것이 비는내리지도 않고
따가운 날씨관계로 전부 꼬여서 죽기 전이람니다.어서 비내리길..
한편첨부사진상 1번3번 저희집앞 도로건너 바로도로변에 가로수인벗나무 사이엄나무. 엄나무 뒷줄은복숭아나무. 또뒷줄은 경사지로 밤나무. 여기의 잡초들을 모두 뿌리뽑기하여 저희 퇴비저장소로 갔다 버렸읍니다. 나머지 첨부사진은 저희 호두나무 품종개량 목적으로 녹지접 한 사진들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