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초보농부 ·
오늘도 농사지은 모든분들께 존경합닏
시가 있는 저녁으로
시한편 올려봅니다
노을
김용택
사랑이
날개를 다는것만은 아니더군요.
눈부시게
눈이 부시게 쏟아지는
지는해 아래로 걸어가는 출렁이는
당신의 어깨에 지워진
사랑의 무게가
내 어깨에 어둠으로 얹혀옵니다.
사랑이
날개를 다는 것만은 아니더군요.
사랑은‥
사랑은‥
때로, 무거운 바윗덩이를 짊어지는 것이더이다.
자연의미학에 빠져
블로그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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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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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평 무에서 유를 만들어주는
행복농장을 운영하며 자연에글을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