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첨부사진처럼 저희집앞 도로건너 가로수인
벗나무 그사이에엄나무. 또 엄나무 후면으로 저희도라지를 파종
한것이 도라지는 보이지도 안을정도로 풀밭이 되었으나 오늘 큰
마음 먹고 열심이 수작업으로 뿌리뽑기하여서 한곳으로모아 저
희 퇴비 저장소로 옴겨서 파쇄할 예정임니다.
회원님들 자세히보시면 깨끗하다고 하실것이며 훤하게 되었음니다
오전 아침날씨 비 내림으로 푹..쉬다가 오후부터는 아주 열심히
작업 하고 나니 호덴 1공수 하였기에 떳떳한 기분임니다.
내일또 뵙겠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