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주말, 시간이 참으로 빠릅니다.보람찬 하루를... 
출석합니다.

가을이 옵니다. 저녁엔  추워서  창문을 열수가 없네요^^*건강에  신경쓸계절이 다가오네요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군요.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열차는 잠시 멈춰 휴식을 취하고는 재빠른 움직임으로 현재로부터 멀어집니다.
추석이 지나고 또 다른 일상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출석합니다^^
비가 오다 말다 결국 멈춰 버렸네요 
  좀더왔으면 하는 아쉬움^^
평안한 밤 되세요.

팜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