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 어제와오늘날씨는 2월 어느날 날씨같은 춥고비도 다른지역은 눈도온다니 벗꽃이 한창예쁜짖을 해야 하는날에 아름답던 꽃잎은 꽃눈으로 도로변에 나딩굴고 태스형 어찌이런일이? ㅋㅋㅋ, 수요일에나 따스한날씨가 예상된다니마지막 꽃놀이를 계획한 사람들에게 하늘 이 이렇게 봄을 홀대할수 있는지?! 꽃보며 하루일을시작하면 얼굴엔 환한 웃음이 입가에 번질테지만 비바람에 이마에 주름만 늘어가는 하루를 ... 헐, 어제와 또 다른 오늘 이지만 날씨는 변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너그럽게 웃으며 행복을 찿아 떠나봅시다. 어느세 산과들엔 잎들이 훅나와 몰라보게 변한모습을 보니 세월은 빠르네요. 날씨가 변덕스러워 B형 독감이 유행이라지만 우리는 유행따라 가지맙시다. 힘내시고 홧팅합시다.

"사람의 몸을 얻기 어렵고 또한 모든 재난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 진실한 사람을 만나기 어렵고, 선지식도 만나기 어렵고, 이치대로 바른 삶을 살기 어렵고, 바른 가르침을 받기 어렵고, 법에 따라 실천하기 어렵다. 성냄은 불꽃같아 남과 자기를 태우니 이는 극히 악한 해침이다

❤ 좋은 사람의 향기 ㅤ 사람은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면서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ㅤ 어떠한 어려움도 굿굿하게 이겨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고 ㅤ 어려움을 함께 해결 해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ㅤ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ㅤ 삶을 진실하게 함께하는 사람은 잘 익은 찐한 과일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ㅤ 그런 마음 그런 향기 그런 진실 ㅤ 향수를 아니 뿌려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진한 과일향이 풍기는 ㅤ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