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2차방제  완료했는데. 
태풍이 걱정입니다 
조용히 지나가야. 할텐데요 

태풍이 지나고 다시 평온한 일상이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출석합니다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서  좋다햇더니   또   13호   태풍이  온다네요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군요.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열차는 잠시 멈춰 휴식을 취하고는 재빠른 움직임으로 현재로부터 멀어집니다.
추석이 지나고 또 다른 일상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팜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