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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 일상
제주서귀포
한라봉 농사꾼
2022-09-04T13:30:07Z
태풍이 와도 짧은 시간에 지나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빨리지나가야 피해가 덜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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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힘들어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이번 장마 피해 없이 지나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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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태풍이지나고 이제 본격적인더위가찾아오네요 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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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농사 누가 쉽다했던가요? 모든 일은 자연의 한계에 벗어나지는 못합니다. 지난8.9일 양일간 내륙 산간지방 특히. 저수지나.하천.습지대주변에서 냉해발생이 많았죠. 높은곳 햇빛이 잘더는 곳은 이상이 없었지만~~ 그래요. 저도 약60kg이상 냉해로 수확 불능이었 습니다. 냉해 피해 어떻게하면 될까요? 하루밤 견딜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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