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풀과의 전쟁 두손 들었습니다

묘목을 시장에서 봄에사다
심었더니
장마와서
그후다죽어버렸고 보리수만남았는데
7년전에 2년생이라고 하여심었는데
아직도 감감하네요
저는 열매용뽕나무 감 복숭아
호두 자두 대봉홍시. 포도
포포라나 머라나

야튼 약백마넌넘게 사다 심었죠
이게다달려 따먹는
행복한 상상에 잠겨서
근데 쥐똥하나
보리수하나남고다 없어요
또
자두나무열몇그루
꽃은 참예뻤는데
울 가장님이
다. 내버리니 슬펐죠
벌레가 무지합니다
그래도올해또
포도나무 보리수 심었는데

규모가 얼마 안되시면 풀 예초기로 잡아주시는게 좋지만 부직포로 잡는게 저는 편하던데요~
어린 접목 심었는데 저는 5~6년 걸려서 5년차에 달렸다 떨구고 작년부터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