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을 알렸던 3월도 벌써 중순이고
차가워진 꽃샘추위가 찿아왔네요 이제 꽃샘 추위가 풀리면 따스한 날씨에 완연한 봄이 오겠지요.
따스함으로 함께하는 햇살에 살결을 스치는 바람결이 부드러워 기분좋아
지는 미소지는 봄이 오겠지요
세월의 뒷 모습을 바라보니 행복했던 순간들에 감사하게 되네요. 인생은 늘 우리들 마음속에 아쉬운 시간들만 기억하게 만들지요.
우리함께 흘러가는 세월에 아쉬움 남기지 말고 그동안 소식이 뜸했던 지인들에게 소식을 전해 보는 보람있는 한주 만들어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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