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가슴이 아프십니까?
우리나라는
국토의 2/3가 산림 이라고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부주의한 인간으로 인하여 또 이런일이 일어날지
도 모릅니다 대비를 해야 할텐데 겉으로만 선진국 안으로는 이런비참한꼴을 당하고도 대책이 없는 나라가 한심스럽 습니다

지금도 TV이만 켜면
서로 탓 지겹습니다
옛날부터 남인, 북인 노론, 소론 당파싸움으로 나라가망했다고 초등학교때부터 배웠는데 지금도 서로탓만하고 있는 정치하는 이들 앞으로도 희망없어요
저 70대지만 정치관심 없습니다 머리아파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서로 잘했다며 응응
거리는 모습 보기
싫어요 이판국에서도 서로 탓만하는 이들 뭘믿고 삽니까 TV도 안봐요
불이나 얼른꺼졌으면
하고 빌죠

묘가 다탔다는 말씀에 제 마음이 아픔니다
빨리 마음추스리시고 일어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산불탓을 정부을 정치을 탓을 한다면 교훈이 없네요.
하늘 내린 비때문에 눈때문이라면 바람때문이라면 누굴탓을 해야 할까요? 옛날 왕정시대는 왕의 책임입니다
이것은 인간들의 인재입니다.
모두 내탓이라 해야 5200 만명이 교훈으로 반성해야 합니다.
봄철에 100 %입산을 통제해야 하고 산에들어 갈때는 행정기관에신고 하고들어 갈때인회물질 휴대을 금하고 라는 법을 만들어야 겠지요.
국무회의 에서 법제정을 하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