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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수 정미리
불수감·
불수감 파지로 청 만들기
버려지는 과일들은 아깝고..
팔지는 못하고

몸으로 떼워야쥬
생각보단 시간도 안걸리고
힘도 안들더라구요^^
슬라이스치는것보다
갈아만들면 만들기도 먹기도 좋습니다.

활용도도 높고요
향에취해(?) 재밌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은 유자청이랑 비교샷입니다.
FarmmorningFarmmorningFarmmorningFarmmorningFarmmorningFarmmorning
전남여수HMH
배워가는 농업·
불가사리 같기도하고 고추기형같기도 하고
신박한 작물이네요.
새로운것 이름하나 배움니다.
강원화천고추들깨이종우
처음들어보는이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