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기준으로 강화 하는 것은 좋으나 농민들에게는 부담이 갑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보충해준 퇴비로는 부족함이 너무 많습니다 예를들어 국가에서 퇴비를 신청 하라고 하면 10포대 신청하면 6포를 준다든가 하는 식이다보니 남어지는 빗싸게 사서 사용 할때가 많으니 차라리 그럴바에 화학비료 쓰는게 낫게다싶어 그쪽으로 가는 농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국퇴비업체는 영세업체인걸로 알고 있고요. 정부 보조업체가 거의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 문제는 보조받고 생산에 성분과 발효등 기타 철저를 기하여야 함에도 미발효퇴비생산으로 냄새가 심하거나 생산 부주의로 자갈등 기타 이물질 로 농민의 원성도 없잖아 있습니다! 정부는 보조를 해준 만큼 관리에 힘써주셔야 할것이고 업체는 양심물건을 생산 하였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저도 반대 입장을 표명합니다 저희가 퇴비를 구매할때 숙성이 덜되어진 상태에서 농민들에게 판매가 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하여 농민들은 다시 그 퇴비를 최소1년이상 묵혀두어야 이용을 할수 있지요 제대로 숙성처리도 되지않은 퇴비를 높은가격에만 농민들은 땅도차지고 숙성기간동안 이용도 못하고 골치거리지요 그러므로 저는 반대의 입장으로 한표 던집니다
땅이 살아야 농작물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품질도 좋아집니다 우분 계분 돈분등 폐기처리하지 않고 재 활용 측면에서 원가가 절감되는데 비쌀 이유는 없을듯 하지만 생산설비나 기타 시설지원을 정부에서 보조 해주면 농가보급에 유리하지 않을까요 계통을 통해서 농가로 직거래로 유도해서 품질향상에 도움주기를 바랍니다
퇴비 회사를 승인 해줄때 기준이 없었나요? 가축분을 잘. 발효해서 포장봉투에 담아야 하는데. 발효가 안된 것을 담고 농가에서 일년을 묵혀두고 쓰라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포장지에 숨구멍도 뚫어야 할곳도 모르고 뚫린 포장지가 있어 시정 조치하도록. 알리기도 했습니다 기준을 강화 하고 가격 상승을 말도 안됩니다. 기준을 세우고 따라오도록 하던가 두손들고 문을 닫던가 지금까지 농민들이 불량퇴비로 힘들게 지내온것 보상 차원에서. 양질의 토비와 비료 주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