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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함양 시간여행~
흙 냄새를 붓들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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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8월 30일
연일 고추따서 말리고 여주따서 말리고
해질녘이면 하루해는 왜 이렇게도
짧은지 찾아오는 어둠을 막고싶은 오늘도
저물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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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6시 고추따러 갔다. 영양부족인지 익은 고추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마음이 무거웠다. 붉은고추를 따고나서 고구마줄기도 두콘테이너 따와서 껍질 벗기고 말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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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를 찌고 잎을 따고 묶어서 말리기까지 공정이 넘 힘들었다. 그래도~ 우리것을 지킨다는 신토불이의 자부심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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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따다 모은 고추 건조기없이 말렸어요 전기장판에 널어이불덮어서 3일정도 시들군후 베란다에서 말립니다 태양초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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