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파면 후 관저서 뭘 했길래... 7일간 수돗물 228t 써. 2인 가구 평균의 75배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관소로부터 파면을 선고받은 지난 4일 이후 7일 동안 관저에 머물며 228톤(t)이 넘는 물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님이 16일 서울특별시 서울아리수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부부는 4~10일 일주일 동안 머물며 228.36t의 수돗물을 사용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파면 후 관저에서 사용한 수도 등 공금요금은 공공요금은 새금으로 납부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v.daum.net/v/2025041706421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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