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 충북 청주시에서 과수화상병 첫 발생, 지역사회 충격 - 충북 청주시에서 5월 22일 처음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사과나무 400여 그루가 매몰 처리됐습니다. 청주는 2015년 국내 첫 발병 이후 화상병 청정지대였으나 이번에 처음 발생했습니다. - 올해 과수화상병(과수나무의 에이즈라 불리는 세균성 질병)은 전국 23개 시·군, 108농가에서 발생했으며, 청주와 충남 청양에서 최초 발생으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방제당국은 병원균이 수년간 잠복했다가 발현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청주시는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지역 내 모든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예찰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 과수나무밭 중앙위치에 순회도중 살구 나무1주 첨부사진처럼 (사진1번2번3번) 좀벌레의 침입으로 예상 되어서 즉시 외부용 수성페인트.스미치온.포리옥신 적당량 으로 혼합 후 바로 나무 전체 도색작업해 보았어요. 여기 이나무도 지난해 나무에서 벌레 침입 같아서 살충제 원액을 주사 한 사실도 있었음니다. 사진3번은 살충 배합된약통 임니다. 4번 나무 호두나무 인데 이나무도 의심되어 약통 마련한김에 전 체 도색작업 하였는데 경과 두고 보아야 되겠음니다. 7번은4번과 같은나무이며 5번6번은 자두나무죠. 이자두나무에 복숭아 접목 되엇는데 복숭아 나무에 좀벌레 침범으로 5번6번 복숭아 나무를 베어내고 대신 살구스위트골드 접목성공되어서 현재 자라고 있음니다. 이처럼 도색되어 있는 과수나무를 앞으로 쟈주 지켜볼 예정임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 언덕위 또더 언덕위식재된 사과 배 복숭아 자두 나무의 햇순 정리후 이들 과수나무 사이에 찰 옥수수 파종 했었는데 그사이로 잡초가 자라나고 있어서 오늘 옥수수사이 잡초 뿌리뽑아서 정리할것은 정리 하고. 또한 담장 앞 으로는 저희 곰취를 파종 했었어요. 여기도 하는김에 잡초 뿌리뽑기 작업을 하였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