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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강진
벼8641
3월 22일
세월은
빠르게 지나가고
봄의 빛깔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세월은 변화무상 하지만
내삶은
흐르는 물처럼 온유하고
겸손한 맘 으로
욕심없이 살다보면 근심
걱정할일 없고
마음이 평하롭고 행복이
찾아와 따사로운
봄날처럼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
생각 해봅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 행복하게 보내
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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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
감자9203
답변왕
3월 23일
건강하세요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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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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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겨울 흰눈이 온통 지구을 마셔버리듯 덮어버린 하앟눈 세월은 참 빠른것 같다 어쩌면 깊어가는 겨울의 밤 그런 밤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밤의 대화를 나누고 있는듯 조용한 밤을새운다 아침에 차문을 열고 흰눈이 덮어버린 풍경을 한장의 사진속에 담아 본다 봄을 기다리는 느낌 속에서 작년의 겨울은 이렇게 또 지나가고 있다 그리움은 언제나 가슴속에 남아 있고 눈덮힌 겨울속에서 봄은 또 다시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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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빨리가는군요 ㅡ정말세월이 빨리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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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 지나면 1시간전 일 이 되고 하루가 지나면 하루전일이 되고 1년 10년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면 그저 과거 일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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