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날에 사방에
흰눈이 쌓였습니다.
아침상에 잡곡밥에 동태국
고사리나물 시금치 무침 고추 장아치 김치로 대보름 식사하고 있는데 함박눈이 하염없이 내리네요.
이러다가 보름달 구경은 아마도 어렵게 될 것같습니다.
도로가 쌓인 눈으로 교통체증에 사고까지 일어나는 상황에서 각 지역마다 행사일정에도 차질이 예상 됩니다만, 좋은날에 모두가 안전하고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10일날 오후에 대구에와 11일날 눈수술 실밥제거 했는데 아직도 시야는 앾간 흐리게 보입니다.뭐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때까지는 좋아하던 술은 접어야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느긋하게 기다릴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바깥에 절경은 지붕위에 쌓인 눈 왜에는 온 세상이 흐리고 별 볼 것이 없으니
답답한 하루를 지내고 있는데 저녁에는 둥근달을
볼 수 있을거나...
오후에 신천둔치에 가벼운
운동겸 콧바람 쐐러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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