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농부가 고령인 현실
평생을 땅과 함께한 날들 올해도
  농사일이 시작되는 3월. 계속하든 일들이 힘겨워 걱정도
  되는데 하지않으면 무엇을 하리오~
풍성한 가을의 희열을 생각하며
  정성껏 들녘 에 생동감을 조성하며 희망찬 발걸음을 내디뎌 봅시다~^-^

눈이내린후 얼었지만
하우수 안에서는 괜챃은줄 알았는데  얼어서 미끄러져서  갈비뼈가 
숨도 못 쉬겠습니다 
의사 말씀은 나이도ㅆ있어서 2 개월정도 간다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횐님들 건강이 최곱니다

큰일났네요 경북의성 경남산청 산불 때문에
농부님들이 걱정입니다
산불조심 해야 겠습니다
불꽃이 티어서 다른쪽으로 불이붙어서 번지고 있습니다 
이런일이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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