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땅과 씨앗, 하늘을 믿고 씨앗을 심고 가꾸는 농사꾼들. 여러분의 손끝에서 자라나는 한 줄기 풀잎과, 수확을 기다리는 알찬 열매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비가 오지 않아 걱정하고, 햇볕이 강해 고생하지만, 그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일어나는 여러분의 모습이 진정한 강인함입니다.
매일 아침, 땅을 일구며 기도하듯 노력하는 여러분의 손길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여러분의 땀방울이 모여 풍성한 결실을 맺고, 그 결실이 또 다른 생명을 키웁니다. 어려운 날이 있더라도, 여러분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그 모든 고통과 기쁨이 여러분을 더욱 단단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갑니다.
여러분의 존재로 인해 우리는 먹을거리를 감사히 여길 수 있고, 그 한 끼 식사에 담긴 사랑과 노고를 느낍니다. 모든 농사종사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상 그 어디보다 소중한 일을 하시는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풍성한 열매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농사에 종사하는 분들의 희생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순수한 농민들이 농사 지어받자 얼마나 이익이 있나요? 그저 조상이 물러준땅 보존하면서 살고 있지요. 농사지어서 세금내면 애들 교육도 못 시킵니다. 이젠 시골도 젊은이는 다 떠나고 시골마을은 황폐 해 감이 안타갑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무상복지를 줄어야 합니다. 그저 아무것도 안하고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사는것이 편하다고 편법만 쓰는 국민들을 볼때 마음만 무거워 집니다.
